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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기'미국 홍일송과 한국 서경덕... 최초로 서울대 동시 강연
  • 기사등록 2014-10-15 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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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의소리(이사장 서광선)는 2014년 10월 13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주최로  홍일송 버지니아 한인회장과 서경덕 성신여대교수의 ‘Culture Diplomacy Viewed through Passed Bill on 'East sea' name in the Global Era " 란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주관 하며 고양시 학생들의 참가 사실을 알렸다.

 

이 날 초청 강연회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종섭)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희망의소리가 주관하여 대한민국의 희망바이러스 “우리함께 가요”의 강연회 중 그 첫 번째 참여 학교로써 더 크고 넓은 대한민국을 향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회로써 1부 버지니아 홍일송 회장과 서경덕 교수의 강연과 2부 영토 없는 문화 강대국이 되기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강연회에 참가한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조영희 부장은 “동해 병기라는 같은 주제로 버지니아의 민간 외교식 방법과 서경덕 교수의 광고와 마케팅 방법을 같이 듣고 질문을 할 수 기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기회를 제공해 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희망의소리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제공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정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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