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와 일본 리딩증권(대표 미노루 시무라), JK MCI(대표 이강현, INKE 동경지부)는 21일(화) 17시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에서 “벤처기업협회-JK MCI-리딩증권’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 일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한국/일본기업의 인수(혹은 출자)에 관한 지원 ▲일본기업과 업무 제휴에 관한 지원 ▲ 우수한 한국제품과 서비스를 일본시장에서 판매하는 지원 ▲일본기업으로부터 Funding 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벤처기업협회 손광희 부회장, 김영수 전무, (JK MCI) 이강현 대표, 마케팅파트 홍영선 실장, 일본사업 파트너 최연희 실장, (리딩증권) 미노루 시무라 대표이사, 김윤환 한국본사 전무, 야수히로 간지노 영업전무, 다이슈케 마츠바라 차장, 조은희 주임이 참석하였다.
(정광필 기자)